Just Evan !
안녕하세요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년 10개월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이정민(Evan)입니다 💪🏻
발표하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 풀어야할 문제에 있어서 고민하고 토론을 좋아합니다.


내가 얻은 정보를 동료들과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과 지식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보단 좋은 동료가 먼저 되고 싶습니다.




"그냥"은 없고 "왜"는 있습니다.


코드 스타일의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방향은 항상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명확하고 가독성이 좋은 코드 작성에 노력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프로덕트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더 높은 사용자 경험에 최선을 다합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취미가 많아요, 매번 고민할 시간에 바로 시작해보는 편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때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그 후에 결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일하는 사진